
김영훈, 박순천이 그리워했다는 사실에 ‘울컥’
67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8.0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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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하열도)은 현쥬니(오필정)에게 박순천(김복순)의 목걸이를 전해준다. 이어 현쥬니에게 박순천 남동생 얘기를 들은 김영훈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 집을 뛰쳐나간다.
67회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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