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쥬니, 김형범 전화에 사채업자로 오해 ‘기겁’ (ft. 문보령 의심)
82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8.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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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쥬니(오필정)는 친아들을 찾으려고 전화한 김형범(강석환)의 전화에 사채업자로 오해해 기겁하며 거절을 누른다.
82회 “오필정 아들이 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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