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아, 토끼 애칭 지어주며 다가오는 김성일에 ‘부끄’
88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9.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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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최은자)는 토끼라 부르며 다가오는 김성일(오만식)에 부끄러워한다.
88회 “내 놔 석환 씨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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