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에서 15년’ 명물이 된 마네킹 패션
1099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20.09.08 (화)
조회수 3590
셀프 주유소에서 손님에게 인사를 하게끔 세워 둔 마네킹. 이왕이면 단정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라고, 마네킹을 꾸미기 시작했다는데. 부부의 애정 어린 손길이 닿은 만큼 지나가던 손님들의 관심도 높아졌던 것. 이젠 정말 이 주유소의 ‘얼굴’이라고~ 패션의 완성은 사랑! 15년째 옷 갈아입는 마네킹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1099회 특별犬이 온다. 엉덩이춤견과 곱슬견!,
선택된 컨텐츠 번호 1
전체 컨텐츠 갯수/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