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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은 답답하다고 생각해?” 박은빈, 김학선 위로에 치유되는 마음의 상처 7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일 2020.09.21 (월) 조회수 3737
박은빈(채송아)은 김학선(송아 부)으로부터 위로의 말을 듣고 마음의 상처와 자신이 가는 길에 대한 용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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