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준 상처가 더 오래 남더라’ 박지현, 김종태 조언에 떠오르는 얼굴들
7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일 2020.09.21 (월)
조회수 4058
이별 후 고통스러워하는 박지현(이정경)은 아버지 김종태(이선근)의 말에 깊은 생각에 빠진다.
7회 인키에토 : 불안하게, 안정감 없이
선택된 컨텐츠 번호 12
전체 컨텐츠 갯수/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