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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희 집 안가” 박지수, 이재황 집에 오라는 길정우에 선 긋기! 103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9.24 (수) 조회수 2816
길정우(박민호)는 이재황(강석준)에게 함께 집에 가자 말하자 박지수(박혜진)는 이제 너희 집에 안 간다며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이에 이재황과 길정우는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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