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이원재, 1억과 간 바꾸자는 김성일 제안 거절! (ft. 문보령 계략) 104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9.25 (목) 조회수 1136
김성일(오만식)은 이원재(강태수)에게 1억과 간을 바꾸자고 제안하고, 이원재는 목숨 가지고 흥정하지 않겠다고 거절한다. 이를 엿들은 문보령(이은주)은 양금석(김해정)과 김형범(강석환)에게 알리며 또 다른 계략을 세운다.

TV 속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