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 1억과 간 바꾸자는 김성일 제안 거절! (ft. 문보령 계략)
104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9.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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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오만식)은 이원재(강태수)에게 1억과 간을 바꾸자고 제안하고, 이원재는 목숨 가지고 흥정하지 않겠다고 거절한다. 이를 엿들은 문보령(이은주)은 양금석(김해정)과 김형범(강석환)에게 알리며 또 다른 계략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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