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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걸음 갈 테니 한 걸음만 오세요” 김동균, 현쥬니 향한 직진 고백♡ 106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9.29 (월) 조회수 1526
현쥬니(오필정)는 김동균(최동석)에게 사과하고, 김동균은 미안하면 어떤 마음이든 좋으니 자신을 만나보라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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