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정우, 이원재 찾아가 현쥬니 받아달라 부탁!
106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09.29 (월)
조회수 1339
이재황(강석준)이 박지수(박혜진)과 약혼한다는 사실에 길정우(박민호)는 이원재(강태수)를 찾아간다. 이어 길정우는 이원재에게 현쥬니(오필정)를 왜 싫어하냐며 한 번만 더 현쥬니를 생각해달라 부탁한다.
106회 “눈 좀 떠봐요”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