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정말 바보야” 남이안, 보살급 현쥬니에 답답
112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10.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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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안(오순정)은 문보령(이은주)에게 당한 일을 현쥬니(오필정)에게 말하게 되고 문보령에 대한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가만히 있었던 현쥬니를 보며 답답해한다.
112회 “너네 내 눈앞에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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