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범×양금석, 제보자로 의심하는 이원재에 ‘모르는 척’
115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10.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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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강태수)는 김형범(강석환)과 양금석(김해정)이 이재황(강석준)의 살인 사건 용의자로 구속됐다는 사실을 제보한 게 아니냐며 의심한다. 이어 김형범과 양금석은 모르는 척한다.
115회 “사람 죽인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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