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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범, 김영훈과 같은 술집 다니는 리차드 김에 ‘찜찜’ 120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10.21 (화) 조회수 1372
김형범(강석환)은 리차드 김의 번호를 알아내 전화를 걸지만 리차드 김은 대답 없이 전화를 끊는다. 이어 김형범은 김영훈(하열도)이 다니던 술집에 리차드 김도 다닌다는 사실에 찜찜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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