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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 횡령한 문보령, 체포당하자 뻔뻔하게 억울함 호소! 121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10.22 (수) 조회수 5540
문보령(이은주)은 공금 횡령으로 체포당한다. 이어 문보령은 김형범(강석환)이 지시했다며 억울하다 소리치고, 현쥬니(오필정)를 향해 무너지지 않는다며 뻔뻔한 태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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