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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범, 경찰서 가기 전 이재황×현쥬니에 ‘진심 어린 사과’ 122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10.23 (목) 조회수 3256
바다로 뛰어들기 전 길정우(박민호) 전화를 받은 김형범(강석환)은 눈물을 흘리며 돌아선다. 이어 이재황(강석준)과 현쥬니(오필정)에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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