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보령, 혼자 모든 죄 뒤집어쓴 김형범 진심에 흔들려 ‘자수’
122회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일 2020.10.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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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범(강석환)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문보령(이은주)은 반박하지 않고 비자금 조성한 게 맞다고 진술한 김형범의 진심을 듣고 마음을 바꿔 자신이 한 짓이라고 자수한다.
122회 “결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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