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함께 가다가 사고로 하반신 마비된 박영린에 ‘죄책감’
20회 불새 2020
방송일 2020.11.20 (목)
조회수 4316
이재우(장세훈)는 교통사고 뉴스를 보며 과거 박영린(미란)과 사고 났던 때를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이어 휠체어 신세지만 현재가 더 행복하다는 박영린 말에 죄책감과 연민을 느낀다.
20회 “10년 후, 현재”
선택된 컨텐츠 번호 4
전체 컨텐츠 갯수/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