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스럽더라고” 김민종, 사랑 표현하지 못함에 맺힌 ‘한’
218회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일 2020.11.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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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은 어머니가 살아 계실 때 표현을 하지 못한 것이 한으로 남아 있다는 얘기를 한다.
218회 어머니에게 전하지 못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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