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너란 여자” 이재우, 대표 자리 오른 홍수아에 한 마디!
62회 불새 2020
방송일 2021.01.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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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장세훈)는 비상 섬유의 대표가 된 홍수아(이지은)에게 서하준(서정민)과 헤어지는 조건으로 받은 거냐며 무섭다고 한 마디 한다.
62회 “아버지 자리 내가 앉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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