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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배슬기, 정지훈에 전화 걸고 소리 없는 울음! 103회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방송일 2021.09.08 (화) 조회수 2755
공개수배된 배슬기(강유나)는 가까스로 밀항선을 구하고 정지훈(한하늘)에게 전화를 걸어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린다. 이후 배슬기는 몰래 정지훈을 찾아가 잠시 이야기를 하자며 다급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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