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매서운 슈팅으로 FC 월드 클라쓰 골문 위협
11회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일 2021.09.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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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매서운 슈팅으로 상대팀 골문을 위협한다.
11회 손에 땀을 쥐는 동메달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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