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박선영, 마지막 경기 전 추억 남기며 다잡는 마음가짐
97회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일 2023.06.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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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은 마지막 경기 전 추억을 남기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97회 마지막 기회, 대망의 동메달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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