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서, 서현우 승진 욕심 때문에 희생당한 동료들에 해탈↘
4회 열혈사제2
방송일 202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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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서(구자영)는 서현우(남두헌)의 승진 욕심 때문에 동료들이 희생당해 해탈하다.드라마 | 열혈사제2 4회본방송 | 11월 16일 토요일 밤 9시 45분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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