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골프

[골프 계산기]벌타 체크하기-세컨 샷1

SBS Golf 이향구
입력2012.02.22 11:34
수정2012.02.22 11:34


예문 별점 처리방법
스트로크 매치
세컨 샷 (제 3타 포함)
24. 백스윙 찰나(Take back) 볼이 움직여서 그대로 쳤다. 1타 1타 “어드레스”후에 움직인 것이기 때문에 1타를 가하고 볼이 정지한 다음 경기를 계속하여야 한다.
25. 나무뿌리 속에 박혀 있어 플레이 하기 어려울 때. 1타 1타 언플레이어블로 구제 조치를 해야하며 다음 3가지중 한 조치를 한다. 1. 1타 가하고 원위치에서 다시 친다. 2. 2클럽 길이의 범위에서 깃대에 가깝지 않은 곳으로부터 드롭. 3. 깃대와 볼의 위치를 연결하는 바로 뒤 (거리에 관계 없음)에서 드롭.
26. 볼이 수리지에 들어갔을 때. 무벌 무벌 깃대에 가까지 않고 볼의 위치와 가장 가까운, 수리지외의 장해가 되지 않는 곳인 1클럽 거리이내에서 드롭한다. 수리지를 표시하는 백색선은 수리지 내로 간주한다.
27. 수리지에서 그대로 볼을 쳤을 때. 무벌 무벌 그대로 쳐도 규칙에 위반되지 않는다. 그러나 로컬 룰로써 플레이를 금지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규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28. 페어웨이에 있는 볼을 까마귀 혹은 개가 물고가서 없어졌을 때. 무벌 무벌 누군가가 그것을 봤을 때는 볼이 있던 지점에서 드롭하여 무벌로 쳐도 괜찮으나 갖고 갔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분실구로 처리해야 한다.
29. 남의 볼을 잘못하여 자기 볼인줄 알고 쳤을 때. 2타. 해저드내의 오구는 별도. 홀패 2벌타를 가하고 다시 자기의 볼로 플레이 해야한다. 오구의 타수는 계산에 넣지 않는다.
30. 볼과 깃대의 일직선상의 표시로 클럽을 놓고 쳤을 때. 2타 홀패 방향을 알아보는 것은 좋으나 그 선상에 표시를 놓은 채로 치면 안된다.
31. 볼에 심한 상처가 있어 제 2타에서 볼을 교체할 수 잇는가. 동반자의 입회가 필요하며 무단히 교체할 경우 2벌타. 동반자의 입회가 필요하며 무단히 교체할 경우 홀패 그 홀에서 생긴 상처라면 바꿔도 좋다. 다른 볼을 첫 번째의 볼 위치에 정확히 놓아야 한다. 그때 상대방 혹은 동반자의 입회가 필요하다.
32. 친 볼이 자기의 백에 맞았다. 2타 홀패 볼이 정지한 지점에서 플레이한다.
33. 친 볼이 다른 사람의 백에 맞았다. 무벌 홀패 볼이 멈춘 지점에서 플레이해야 한다.
34 친 볼이 3인 혹은 4인의 공용 카트 또는 백에 맞았다. 2타 홀패 자기의 카트 혹은 백에 맞힌 것으로 처리. 볼이 정지한 장소에서 플레이한다.
35. 볼이 코스 내에서 움직이고 있는 작업차에 떨어져 그대로 가버렸다. 무벌 무벌 볼이 차에 실린 지점에서 다른 볼을 홀에 가깝지 않은 곳으로부터 드롭한다.
36. 플레이 중 앞조가 밀려 있어 볼을 2,3개 꺼내 연습했다. 2타 홀패 한 홀의 플레이 중에는 연습 스트로크는 할수 없다.(연습스윙은 괜찮다.)
37. 페어웨이에서 볼 근처의 작은 죽은 나뭇가지를 없앴다. 무벌 무벌 작은 나뭇가지는 “루스 임페디먼트”이기 때문에 없애도 괜찮다.
38. 볼 근처의 작은 나뭇가지를 치우다가 볼을 움직였다. 1타 1타 원 위치에 플레이스하고 쳐야한다.
39. 페어웨이에서 볼이 진흙이 묻어서 볼을 주워 닦았다. 1타 1타 볼을 닦는 경우는 1. 지면에 박힌 볼 2. 언플레이어블 3. 장해물 4. 캐주월워터 5. 워터 해저드 등과 그린 위에 한한다.
40. 볼을 찾을 때 잘못하여 자기의 발로 밟거나 차서 움직였을 경우 1타 1타 전위치에 플레이스하고 친다.
41. 볼을 찾는 도중 모르고 동반 경기자의 보를 움직이고 말았다. 무벌 무벌 움직인 볼은 원위치에 놓는다.
42. 볼이 도로상에 있어 치지 못할 경우. 무벌 무벌 도로의 인공표면과 측면은 장해물이기 때문에 홀에 가까지 않고 원위치에 가까운 곳으로부터 장애물을 피할 수 있는 지점을 정하고 그곳에서 1클럽 범위 내에서 드롭.
43. 볼을 찾을 때 동반자의 볼을 줍거나 움직이게 했을 때. 무벌 움직이게 한 사람에게 1벌타 움직인 볼은 원위치에 갖다 놓는다.
44. 볼이 나뭇위에 놓여있어서 볼은 보이지만 칠 수가 없을 때. 1타 1타 “언플레이블”을 선언하고 처리. 1타 부가하고 전의 원위치에서 다시 치든가, 볼의 바로 및을 기점으로 조치.
45. 볼이 나뭇위에 놓여있어서 떨어지지 않고 볼 자체가 안보일 때. 분실구 처리 1타 1타 볼이 안보일 때는 “언플레이어블”이 될 수 없다. 분실구로 보아야 한다.
46. 볼이 나뭇가지에 얹혀 있어 나무를 휘거나 클럽을 던져 볼을 떨어트렸을 때. 1타 1타 고의로 인플레이어볼을 움직인 결과가 된다. 1벌타하고 원위치에 두어야 하나 불가능 할 때“언플레이어블”로 조치.
47. 나뭇가지에 있는 볼을 올라가서 쳤을 때.     나무에 올라가서 친 것은 괜찮으나 도중에 볼이 떨어지면 1벌타. 볼의 처리는 위와 같다
48. 볼의 뒷면 잔디 등을 클럽이나 발로 밟아준 행위. 2타 홀패 고정물, 생장물을 움직이거나 휘고 잘라서는 안된다.
49. 러프에 떨어진 볼을 확인하기 위하여 풀을 움직였을 때. 무벌 무벌 긴 풀이 있는 곳에 볼이 있을 경우 이를 확인할 정도의 풀을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볼의 라이를 개선할 정도면 2벌타, 만일 볼을 움직이면 또다시 1벌타 하고 원위치에 놓아야 한다.
50. 볼이 벙커 고무래에 걸려 잇어 이를 치우면서 볼을 움직였을 때. 무벌 무벌 벙커 고무래는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어서 움직여도 좋다. 이때 만약 볼이 움직이면 원위치에 플레이스. 벙커 밖에서 움직여 벙커 속으로 들어가면 원위치인 벙커 밖에 플레이스 한다.
발췌 : KGBA(한국골프장경영협회) 

ⓒ SBS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향구다른기사
[하이라이트] LIG손해보험, OK저축은행 상대 첫 승리…OK저축은행 3연패
[향기자's 1년 전 스포톡] '빙상여제' 이상화의 눈물

많이 본 'TOP10'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