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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드라이버 제작 과정

SBS Golf
입력2012.03.29 09:29
수정2012.03.29 09:29

[SBS Golf 한상진VJ] 

커스텀 피팅에 따른 클럽 제작 공정



<드라이버 제작 과정>

1. 팁 샌딩 : 분리되어 있는 클럽 헤드와 샤프트를 에폭시로 붙이기 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단계.

2. 페롤 끼우기 : 헤드를 끼우기 전 샤프트에 먼저 페롤을 끼운다. 페롤의 폭과 길이는 브랜드와 모델에 따라 다르다. 페롤을 끼운 뒤 헤드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울퉁불퉁한 부분은 매끄럽게 다듬는다.

3. 클럽 길이 측정 : 헤드를 샤프트에 임의적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클럽 길이를 측정한다.



4. 샤프트 커팅 : 원하는 길이만큼 샤프트를 커팅하되 커팅하려는 길이보다 약 2mm정도 더 많이 자른다. 단, 너무 짧지 않게 한다.

5. 그립 끼우기 : 그립을 샤프트 로고와 그립 로고가 일직선상에 위치하는지 확인하며 끼운다.

6. 스윙 웨이트 측정 : 그립을 끼운 다음 헤드를 임의로 끼우고 헤드 비닐 무게와 헤드를 끼울 때 사용하는 에폭시 무게를 고려해 스윙 웨이트를 조절한다.

7. 핫 멜트 삽입 : 헤드에 핫 멜트를 삽입해 헤드 중량을 높인다.

8. 에폭시 1:1 비율로 섞기 : 에폭시가 헤드 속으로 흐르지 않게 호젤 캡을 헤드 안쪽에 끼운다. 두가지 에폭시를 일대일 비율로 섞어 샤프트 팁과 헤드 안쪽에 바른다.

9. 헤드 끼우기 : 에폭시가 마르기 전에 재빨리 샤프트와 헤드를 결합하고 헤드 페이스각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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