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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골프여제 오초아, 10월 유럽투어 출전

SBS Golf
입력2012.07.06 18:19
수정2012.07.06 18:19

은퇴한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오는 10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대회에 깜짝 출전한다.

6일 AP통신에 따르면 오초아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10월4일 열리는 프랑스 오픈에 나간다고 밝혔다.

오초아는 한 시즌에 2∼3개 대회를 소화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일 뿐이라며 현역으로 복귀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200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오초아는 통산 27승을 올리며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제치고 새로운 골프 여제가 됐다.

2009년 12월 결혼한 오초아는 2010년 4월 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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