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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3가지 코스가 주는 매력 어등산CC, 그랜드 오픈

SBS Golf 이향구
입력2012.12.04 11:18
수정2012.12.04 11:18

[SBS Golf 이향구 기자]

(주)어등산리조트의 어등산 골프장(대표이사 박근수)이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 그랜드 오픈을 한다.



어등산 골프장은 무등산과 함께 광주를 상징하는 2대 명산인 어등산에 위치해 있다. 시내에 위치하다보니 접근성이 단연 압권이다. 광주시내 어디서나 10~20분 걸리고, 타 지역에서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산월IC에서 불과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췄다.

골프장은 회원제 18홀과 대중제 9홀 등 27홀이다. 코스 곳곳에 산재해 있는 5개의 워터해저드와 56개의 크고 작은 벙커가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유발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곳 지명을 딴 어등, 송정, 하남으로 명명된 3개 코스는 각기 뚜렷한 특색을 지녔다.

(왼쪽 위 부터 어등 코스, 송정 코스, 왼쪽 아래 부터 하남 코스, 클럽 하우스)

어등 코스는 어등산 계곡을 따라 조성돼 원시 수림대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으며 3개 코스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과감하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코스다.



커다란 연못을 따라 펼쳐진 송정 코스는 섬세한 여성의 손길처럼 정교한 공략이 요구되며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넓게 펼쳐진 도심을 향해 장쾌한 티샷을 날릴 수 있는 하남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어 쉬워 보이나 예상치 않은 장애물이 곳곳에 숨어있어 신중한 공략이 필요하다.

이밖에 날개를 활짝 펴고 하강하는 독수리를 형상화한 클럽하우스는 레스토랑과 6개의 대소 연회실, 프로샵, 스타트하우스 등 각종 시설도 갖췄다.

어등산CC는 개장에 맞춰 창립회원을 모집하고 있다.정회원은 입회금 7000만원~1억3000만원까지 개인 A,B,C 가족 A형 등 4종류다.

개인회원은 월 3∼4회의 주말부킹보장과 주중 주말 회원대우, 지정인과 가족회원에게는 주중 회원대우가 제공된다. 종류에 따라 동반자까지 대폭적인 할인혜택도 부여된다.

문의/ 062-60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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