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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퍼 김자영, LG그룹과 후원 계약 임박

SBS Golf
입력2012.12.28 11:28
수정2012.12.28 11:2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블루칩' 김자영(21)이 2013 시즌에는 LG 로고가 부착된 모자를 쓰고 필드를 누빌 전망이다.

28일 골프업계에 따르면 2012 시즌 다승왕(3승) 김자영이 LG그룹과 후원 계약에 합의, 그룹 고위층의 최종 사인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자영의 계약금은 국내 선수 정상급 수준인 4억원 선에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LG그룹내 어느 기업이 후원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2009년 프로에 입문한 김자영은 지난해까지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올해 KLPGA 투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히든밸리 여자오픈에서 우승, 유일하게 3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다.

또한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며 최고의 흥행 카드로 떠오른 김자영은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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