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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양용은, 6언더파 '공동 7위'…미컬슨 잡을까?

SBS Golf
입력2013.02.01 11:20
수정2013.02.01 11:20

[SBS Golf 황수진VJ]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 펼쳐지고 있는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1라운드에서 필 미컬슨이 단독 선두를 기록했다.



미컬슨은 보기 없이 버디만 11개를 잡아내며 2위 그룹을 4타차로 돌리며 11언더파 단독 선두를 기록했다. 오늘 미컬슨은 10번 홀에서 13번 홀까지 4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코리안 군단 가운데서는 양용은이 무보기 플레이를 선보이며 빌 하스, 브라이언 게이 등과 6언더파 공동 7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주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9위로 선전했던 최경주는 이븐파 공동 90위, 위창수는 3언더파 공동 43위로 경기를 마쳤다.

아직 경기를 마치지 못한 선수들이 남아 있는 가운데  날씨가 어두워진 관계로, 1라운드의 잔여 경기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30분에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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