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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골프선수 최나연, 모교 건국대서 공로상

SBS Golf
입력2013.03.06 16:58
수정2013.03.06 16:58

▲건국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2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최나연(25·SK텔레콤) 선수에게 6일 '특별 공로상'을 수여했다. 지난달 22일 이 대학 사범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최 선수는 재학 시절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승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학교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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