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역전의 여왕' 김세영, MBN 여자오픈 우승···시즌 2승
SBS Golf
입력2014.08.25 01:06
수정2014.08.25 01:06
김세영(21·미래에셋)이 MBN 여자오픈 마지막날 극적인 우승을 거뒀다.
김세영은 24일 강원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열린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BN 여자오픈 with ONOFF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강예린을 2타 차로 제치고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전반 홀에서 버디 5타를 줄인 김세영은 2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박성현을 따돌리고 선두로 나섰다. 강예린이 후반 홀들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2타 차까지 추격했지만 남은 홀을 파로 잘 막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전날까지 단독 선두였던 박성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반면, 올 시즌 상금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효주는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김세영은 24일 강원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열린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BN 여자오픈 with ONOFF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강예린을 2타 차로 제치고 시즌 2승째를 따냈다.
전반 홀에서 버디 5타를 줄인 김세영은 2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박성현을 따돌리고 선두로 나섰다. 강예린이 후반 홀들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2타 차까지 추격했지만 남은 홀을 파로 잘 막아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전날까지 단독 선두였던 박성현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반면, 올 시즌 상금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효주는 최종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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