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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인경-유소연-오지영-최나연,'우리가 박인비 결혼식 들러리'

SBS Golf
입력2014.10.13 16:58
수정2014.10.13 16:58

'골프여제' 박인비와 남기협 코치가 13일 오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인경 유소연 오지영 최나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지난 3월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미션 힐스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직접 남기협 코치와 결혼을 발표했다.

박인비 결혼식 사회는 김제동, 축가는 김연우가 불러 박인비, 남기협 커플을 축복할 예정이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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