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키 파울러 '분명 퍼터가 휘었어' 취리히 클래식 1R
SBS Golf
입력2015.04.24 10:54
수정2015.04.24 10:54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1라운드, 리키 파울러(미국)가 14번 홀에서 퍼트 라인을 보고 있다.
파울러는 보기 1개, 트리플 보기 1개, 버디 2개, 이글 1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이븐파 72타 공동 9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 SBS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