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자 스포톡] 종아리 알 없애는 방법, ‘평소, 말처럼 걸어라’
SBS Golf 이향구
입력2015.06.17 11:57
수정2015.06.17 11:57
스포츠 선수 뿐만아니라,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고 집중하는 것은 종아리 근육 통증과 오랜기간동안 근육이 뭉쳐서 생기는 ‘알’이다.
종아리 근육의 유착만 막아도 통증완화는 물론, 외적으로 보이는 알도 줄일 수 있다.
방법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이나, 방망이 등을 이용해 발목부터 종아리 부분까지 마사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종아리 근육의 통증도 줄이고 알을 줄이기 위해선, 평상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쉽게 설명하면 바로, 평소 말이 달리는 것처럼 걷는 것이다. 말의 다리의 움직임 처럼 걸음걸이를 한다고 생각하고 걷게 되면 종아리가 아픈 것이 아니라, 허벅지 뒤쪽이나, 엉덩이가 아플 것이다.
걸음걸이만 바꿔도 몸매는 물론, 종아리의 근육 통증을 줄이고 자세 교정까지 할 수 있다.
[도움말:JKGC 정광천 원장]
(SBS골프 이향구 기자)
종아리 근육의 유착만 막아도 통증완화는 물론, 외적으로 보이는 알도 줄일 수 있다.
방법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페트병이나, 방망이 등을 이용해 발목부터 종아리 부분까지 마사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종아리 근육의 통증도 줄이고 알을 줄이기 위해선, 평상시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쉽게 설명하면 바로, 평소 말이 달리는 것처럼 걷는 것이다. 말의 다리의 움직임 처럼 걸음걸이를 한다고 생각하고 걷게 되면 종아리가 아픈 것이 아니라, 허벅지 뒤쪽이나, 엉덩이가 아플 것이다.
걸음걸이만 바꿔도 몸매는 물론, 종아리의 근육 통증을 줄이고 자세 교정까지 할 수 있다.
[도움말:JKGC 정광천 원장]
(SBS골프 이향구 기자)
ⓒ SBS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