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퀸즈] 고전하고 있는 박성현과 김민선 조
SBS Golf
입력2015.12.05 13:42
수정2015.12.05 13:42
일본 나고야의 미요시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는 더퀸즈 presented by 코아에서 대회 첫날(4일) 포볼 매치에서 2승 1무 1패로 2위로 마감한 후 5일 둘째 날에는 박성현, 김민선, 조윤지, 이정민, 이보미, 고진영, 전인지, 김세영이 출전한 가운데 박성현의 파 퍼트를 놓치며 마지막 홀을 남겨두고 호주에게 끌려가고 있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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