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여자골프 세계랭킹 8위 '한계단 상승'
SBS Golf 온라인뉴스팀
입력2017.08.14 13:40
수정2017.08.14 13:40
지난주 8위였던 박인비가 김인경과 자리를 맞바꾸며 한 계단 하락했다.
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 순위 변화가 크지 않았다.
유소연이 6월 말부터 1위를 지티고 있고, 렉시 톰프슨(미국),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박성현이 2위부터 4위까지를 이어갔다. 전인지도 7위를 지켰다.
그 밖에 지난 US여자오픈 준우승자이자 아마추어인 최혜진이 25위, 13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47위에서 39위로 8계단 상승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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