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골프

[영상] ‘환상적인 홀인원’ 홀에 절하며 기쁨을 표현하는 안소현 [KLPGA]

SBS Golf
입력2023.05.06 22:25
수정2023.05.06 22: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이 정규 대회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안소현은 6일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파72·6천565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이틀째 2라운드 6번 홀(파3)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 안으로 보냈다. 128야드 6번 홀에서 50도 웨지를 사용한 안소현이 KLPGA 정규 투어 대회에서 홀인원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SBS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