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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현,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 등극… 위믹스 포인트 랭킹도 껑충 [KLPGA]

SBS Golf
입력2025.08.07 16:20
수정2025.08.07 16:20


배소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초대 챔피언으로 시즌첫 승을 거두며, 위믹스 포인트 랭킹을 11계단이나 끌어올렸다.



배소현은 지난 3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치고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배소현은 11개월만에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배소현은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70점을 추가해 34위에서 20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위믹스 포인트는 570점을 더하며 전주대비 11계단 상승한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왕중왕전인 ‘위믹스 챔피언십’에 2023, 2024년 연속 출전했던 배소현은 이번 우승으로 3년 연속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즌 상반기 대회를 마친 현재, 위믹스 포인트 랭킹 TOP5는 1위 이예원(2,840.84점), 2위 홍정민(2,555.03점), 3위 유현조(2,474.97점), 4위 방신실(2,399.10점), 5위 고지우(2,244.05점)가 형성하고 있다.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KLPGA투어 대회별 최종 성적에 따라 순위 배점과 위메이드 대상포인트를 합산해 산정된 위믹스 포인트를 지급하고 한 시즌 동안의 누적 포인트로 최종 랭킹이 결정되는 시스템이다.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상위 랭커들에게는 ‘위믹스 챔피언십’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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