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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누다배 제25회 골프저널 주니어 골프대회 성료 “전국 152명 주니어 골퍼 참가… 차세대 골프 스타 발굴의 장”

SBS Golf
입력2026.05.21 16:58
수정2026.05.21 17:41

국내 대표 유소년 골프대회인 <가누다배 제25회 주니어 골프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주니어 선수들의 열정 속에 20일(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2명의 주니어 골퍼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고부 우승 안하연(함열여고3) 선수는 대회 우승과 함께 KLPGA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출전 추천권을, 남고부 우승 김서윤(화랑고2) 선수는 KPGA 하반기 대회 출전 추천권을 각각 부여받았다.

중등부 우승자는 남중부 김주원(박문중3), 여중부 박서진(신천중3) 선수가, 초등부 부문에서는 전시원(청덕초6), 한지후(고덕초6) 선수가 우승과 함께 ‘가누다 골프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기능성 베개 브랜드 ‘가누다’와 골프 전문 미디어 ‘골프저널’이 공동 주최하고, 메모리폼 매트리스 브랜드 ‘까르마’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국내 주니어 골프 발전과 유망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가누다의 오너사 ㈜티앤아이 유영호 의장은 “지금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효주, 김세영, 윤이나, 강성훈 등 수많은 선수들도 여러분처럼 긴장된 마음으로 이 대회에서 첫 티샷을 했던 주니어 시절이 있었다”며 “작은 꿈 하나, 간절한 목표 하나가 결국 세계를 움직이는 위대한 선수가 된 것이다.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여러분의 가슴 속에 더 큰 꿈을 심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언젠가 세계 무대를 향해 당당히 도전하며 골프계를 빛내는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가누다’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누다배 골프저널 주니어 골프대회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주니어 선수들에게 프로대회 출전권과 장학금을 지원하며 유소년 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 대표 주니어 골프대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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