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이동은·박현경·이예원 등 출전 ‘최고 권위 메이저’ 한국여자오픈, SBS골프 생중계 [KLPGA]
SBS Golf
입력2026.06.08 13:14
수정2026.06.10 17:08
이번 주 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이 개막한다.
SBS골프는 오는 11일부터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을 전 라운드 생중계 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자오픈’은 40회를 맞는 전통의 메이저 대회다. 올해는 메인 스폰서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로 바뀌며 총상금이 15억원으로 증액되었다. 우승상금은 4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대회 특전으로 여자골프 5대 메이저 챔피언십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
‘한국여자오픈’은 대한민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대회로 선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여겨진다. 역대 우승자로는 신지애,서희경, 전인지, 김효주,박성현,박민지, 임희정 등 정상급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는 프로 통산 66승에 빛나는 ‘골프지존’ 신지애를 비롯해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동은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국내파로는 박현경,이예원,방신실,김민솔,박민지,유현조 등 KLPGA투어 선수들이 총출전해 시즌 첫 ‘메이저 퀸’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SBS골프에서 약 30시간 이상 생중계 되며, 1~2라운드는 오전 10시부터 3~4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중계진으로는 KLPGA투어 선수 출신의 김혜윤과 베테랑 김재열 해설위원이 김윤상,장유례 캐스터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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