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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호주오픈 여자친구 4강 대결은?

SBS Sports 정진구
입력2012.01.30 13:15
수정2012.01.30 13:15

이번 호주오픈 남자단식 4강에 오른 노박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 로저 페더러, 앤디 머레이는 하나같이 여자친구 혹은 부인의 열렬한 응원을 받으며 경기에 임했다. 테니스 황제들의 여친 미모 대결도 4강전만큼이나 불꽃을 튀겼다.

조코비치의 여친 엘레나 리스티치, 나달의 여친 마리아 페렐로, 앤디 머레이의 여친 킴 시어스, 그리고 페더러의 부인 미로슬라바 페더러의 열띤 응원 장면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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