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케빈 데이비스와 1년 재계약…11명 방출
SBS Sports
입력2012.05.19 09:54
수정2012.05.19 09:54
볼턴은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장 케빈 데이비스와 2013년 여름까지 1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수비수 샘 리케츠와도 오는 2014년 여름까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 밖에도 볼튼은 골키퍼 유시 야스켈라이넨와 중앙 수비수 잿 나이트에 대해선 재계약에 무게를 둔 가운데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남는 이가 있는 한편 상당수 선수들은 새로운 둥지를 찾아 팀을 떠나게 됐다. 오웬 코일 감독과 구단주 모두 팀 연봉 지출을 지난 시즌의 절반 수준으로 줄여야 된다고 밝힌 상황이라는 점에서 11명의 선수가 팀을 떠나게 됐다.
볼튼은 그 대상자로 이반 클라스니치를 비롯해 폴 로빈슨, 션 데이비스, 로빈 블레이크, 리카르도 가드너, 마크 코놀리, 토프 오바데이, 라이스 베넷, 디노 파츨리치, 톰 에커슬리를 방출 명단에 올렸다.
한편 툰카이 산리와 데드릭 보야타, 미야이치 료 등 3명의 임대 선수들은 각각 원 소속구단으로 복귀하게 됐으며 나이젤 리오-코커의 경우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가운데 볼튼 측에서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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