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스포츠 & 골프

턱돌이 익살에 환하게 웃는 이재용 이부진 삼성가 남매

SBS Sports
입력2012.05.21 08:29
수정2012.05.21 08:29

//img.sbs.co.kr/newsnet/espn/upload/2012/05/21/30000065252.jpg 이미지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삼성가의 이재용 이부진 남매가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넥센 턱돌이가 이들 남매를 찾아 넉살을 떨자 환하게 웃고 있다.

5연승을 달리며 2위까지 날아오른 넥센 히어로즈는 밴 헤켄을 내세워 스윕 시리즈를 이끌 태세다. 최근 상승세를 타다 주춤한 삼성 라이온즈는 탈보트를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지난 15일 사직 롯데전 이후 5연승을 달린 넥센은 시즌 18승14패1무 째를 기록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삼성은 넥센에 연패하며 15승17패1무가 돼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

[OSEN] 

ⓒ SBS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