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돌이 익살에 환하게 웃는 이재용 이부진 삼성가 남매
SBS Sports
입력2012.05.21 08:29
수정2012.05.21 08:29

5연승을 달리며 2위까지 날아오른 넥센 히어로즈는 밴 헤켄을 내세워 스윕 시리즈를 이끌 태세다. 최근 상승세를 타다 주춤한 삼성 라이온즈는 탈보트를 내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지난 15일 사직 롯데전 이후 5연승을 달린 넥센은 시즌 18승14패1무 째를 기록하며 2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삼성은 넥센에 연패하며 15승17패1무가 돼 승률이 5할 아래로 떨어져 6위를 기록하고 있다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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