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이애미, 제임스-웨이드 맹활약 속 전반 리드
SBS Sports 이성철
입력2012.06.18 10:34
수정2012.06.18 10:34

마이애미 히트가 18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1~12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3차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에서 전반을 47-46, 1점 차로 앞섰다.
르브론 제임스는 쉴 새 없이 골밑을 파고 들며 16점을 넣었고,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으로 8개의 리바운드를 따냈다. 드웨인 웨이드도 덩크 슛 포함 11점을 넣으며 마이애미의 리드를 이끌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케빈 듀란트가 13점을 넣으며 마이애미를 맹추격했다.
(SBS ESPN 이성철 기자 / VJ 강길수)
르브론 제임스는 쉴 새 없이 골밑을 파고 들며 16점을 넣었고,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으로 8개의 리바운드를 따냈다. 드웨인 웨이드도 덩크 슛 포함 11점을 넣으며 마이애미의 리드를 이끌었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케빈 듀란트가 13점을 넣으며 마이애미를 맹추격했다.
(SBS ESPN 이성철 기자 / VJ 강길수)
ⓒ SBS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undef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