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풋볼 크레이지 - 축구계 리액션 '4대 제왕'
SBS Sports 이 성철
입력2012.10.12 16:29
수정2012.10.12 16:29
SBS ESPN 풋볼 매거진 골의 인기 코너 '풋볼 크레이지'에서 축구계 리액션 '4대 제왕'을 선정했다.
◆ 1대천왕 : 벵거 감독 (아스날)
벵거 감독은 아쉬운 마음에 한바퀴반 회전후 급 좌절모드로 화려한 리액션을 수놓았다. 김연아급 트리플 점프 리액션을 선보인 벵거는 리액션 하나로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내심 넘보고 있다.
◆ 2대천왕 : 나이지리아 소녀 GK
나이지리아 소녀 GK는 막을 수 있는 페널티킥을 골로 내줄 때 하늘이 무너진듯한 충격을 받았는지 '격정' 리액션을 선보였다.
◆ 3대천왕 : 티오테 (뉴캐슬 MF)
티오테가 경기 도중 경고를 받자 '총 맞은 것처럼' 분풀이를 하며 가슴 아파하는 리액션을 선보였다.
◆ 4대천왕 - 구자철 (한국 올림픽대표 주장)
눈에 불을 켜고 달라드는 구자철의 과격한 리액션에 심판, 일본 선수들 모두 기선 제압을 당했다. '카리스마 캡틴구'로 불리는 구자철은 리액션의 제왕으로 선정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성철 기자 / VJ 이경섭)
◆ 1대천왕 : 벵거 감독 (아스날)
벵거 감독은 아쉬운 마음에 한바퀴반 회전후 급 좌절모드로 화려한 리액션을 수놓았다. 김연아급 트리플 점프 리액션을 선보인 벵거는 리액션 하나로 2014년 소치 올림픽을 내심 넘보고 있다.
◆ 2대천왕 : 나이지리아 소녀 GK
나이지리아 소녀 GK는 막을 수 있는 페널티킥을 골로 내줄 때 하늘이 무너진듯한 충격을 받았는지 '격정' 리액션을 선보였다.
◆ 3대천왕 : 티오테 (뉴캐슬 MF)
티오테가 경기 도중 경고를 받자 '총 맞은 것처럼' 분풀이를 하며 가슴 아파하는 리액션을 선보였다.
◆ 4대천왕 - 구자철 (한국 올림픽대표 주장)
눈에 불을 켜고 달라드는 구자철의 과격한 리액션에 심판, 일본 선수들 모두 기선 제압을 당했다. '카리스마 캡틴구'로 불리는 구자철은 리액션의 제왕으로 선정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성철 기자 / VJ 이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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