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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코칭스텝 보직 확정…새 얼굴 대거 발탁

SBS Sports
입력2012.11.13 20:41
수정2012.11.13 20:41

롯데 자이언츠는 2013년 코칭스텝 보직을 확정했다. 새로 합류한 권영호 코치가 수석코치, 박흥식 코치가 1군 타격코치, 정민태 코치가 1군 투수코치를 맡는다. 기존 권두조 1군 수석코치는 2군감독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1,2군 코칭스탭 보직은 다음과 같다.



△ 1군(9명) = 김시진 감독, 권영호 수석코치, 박흥식 타격코치, 정민태 투수코치, 공필성 수비코치, 박계원 작전/주루코치, 염종석 불펜코치, 최기문 배터리코치, 장재영 트레이닝코치

△ 2군(5명) = 권두조 감독, 주형광 투수코치, 김응국 타격코치, 박현승 작전/수비코치, 정인교 배터리코치

△ 육성군(1명) = 양용모 배터리코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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