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R, 이번엔 프랑스 MF 음빌라 '눈독'
SBS Sports
입력2012.12.24 09:55
수정2012.12.24 09:55
영국 메트로는 24일(한국시간) "아스날과 토튼햄이 눈독들이고 있던 음빌라를 QPR에게 내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리그1의 렌에서 활약하고 있는 음빌라는 아스날과 토튼햄이 꾸준히 주시해왔던 프랑스 대표팀의 촉망받는 미드필더다.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1차 과제로 설정했지만 스쿼드를 강화하려는 방편으로 수비형 미드필더인 음빌라를 눈여겨보고 있다.
QPR은 현재 치열한 강등 사투를 벌이고 있다. 18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1승에 그치며 19위에 처져있다. 15득점 31실점으로 공수가 모두 불안한 것이 문제다. 음빌라와 같은 능력있는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한다면 든든한 저지선을 구축할 수 있다.
빈공의 QPR은 첼시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니콜라스 아넬카에게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EPL의 웨스트 햄도 그를 원하고 있어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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