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역전극' 안현수, 쇼트트랙 WC 계주 러시아팀 우승 이끌어
SBS Sports 이성철
입력2013.02.04 00:09
수정2013.02.04 00:09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3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2-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3,000m 결승에서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러시아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러시아팀이 6분53초58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은메달은 네덜란드(6분53초669), 동메달은 중국(6분53초975)이 차지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성철 기자 / VJ 박힘찬)
러시아팀이 6분53초58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은메달은 네덜란드(6분53초669), 동메달은 중국(6분53초975)이 차지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성철 기자 / VJ 박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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