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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황당 그 자체' 토트넘 가레스 베일 '행운의 골'

SBS Sports 정진구
입력2013.04.27 23:51
수정2013.04.27 23:51

토트넘 미드필더 가레스 베일이 27일(한국시간) 영국 DW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위건과 원정경기에서 행운의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베일은 전반 8분 위건 수비수 마이노르 피게로아가 골키퍼에게 백패스한 틈을 타 쇄도했다. 당황한 골키퍼는 급하게 걷어내려 했지만 공은 베일의 왼쪽 발바닥을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들어가면서 선제골을 완성시켰다.

(SBS ESPN 정진구 기자 / VJ 박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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