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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명가드' 제이슨 키드, 은퇴 선언

SBS Sports
입력2013.06.05 00:57
수정2013.06.05 00:57

//img.sbs.co.kr/newsnet/espn/upload/2013/06/05/30000288879.jpg 이미지//img.sbs.co.kr/newsnet/espn/upload/2013/06/05/30000288880.jpg 이미지NBA 명가드 제이슨 키드가 코트를 떠납니다.

제이슨 키드는 소속팀인 뉴욕 닉스를 통해 19년 동안의 농구 여행을 마감하게 됐음을 밝히고 」함께한 동료와 코치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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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트리플 더블을 107번이나 기록하면서 역대 트리플더블 3위 기록을 남긴 키드는 통산 어시스트도 1만 291개를 기록하며 존 스톡턴에 이어 이 부문 역대 2위에 오르는 등 NBA를 대표하는 스타 가드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관련영상] : //sbsespn.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379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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